[MLB] 탬파베이 vs 캔자스시티 승부메모 26-06-26 01:10
경기: 탬파베이 레이스 vs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간: 2026년 6월 26일 01:10
리그: MLB
경기장: 트로피카나 필드
체크 포인트: 탬파베이가 전날 끊어냈지만, 선발만 보면 캔자스시티도 해볼 만함
참고: 핸디 기준점 탬파베이 -1.5 / 언오버 기준점 7.5
전날은 탬파베이가 5-3으로 잡았다. 얀디 디아즈가 4안타 1타점으로 계속 출루했고, 아란다도 멀티히트로 받쳐줬다. 탬파 선발 그리핀 잭스는 5이닝 2실점이었는데 실점이 모두 비자책이었고, 불펜이 끝까지 막아주면서 캔자스시티를 눌렀다. 캔자스시티는 득점권에서 0-for-5로 막힌 게 컸고, 9회 로하스 홈런이 나왔지만 이미 늦었다.
오늘 선발은 캔자스시티 세스 루고, 탬파베이 이안 시모어다. 루고는 3승 4패 ERA 3.69, 시모어는 3승 1패 ERA 4.98로 잡혀 있다. 탬파가 홈 정배를 받는 건 이해되지만, 선발 안정감만 놓고 보면 루고 쪽이 더 깔끔하다.
승패는 탬파베이를 살짝 본다. 전날 5연패성 흐름을 끊어낸 것도 있고, 디아즈가 홈에서 22경기 연속 출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꽤 크다. 탬파가 초반에 시모어만 4~5이닝 버텨주면, 후반 불펜 싸움에서는 홈팀 쪽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근데 탬파베이 -1.5는 별로다. 루고가 선발이면 캔자스시티가 초반부터 완전히 터질 경기로 보긴 어렵다. 탬파가 이겨도 4-3, 5-4, 3-2 같은 한 점 차 그림이 먼저 보인다. 캔자스시티가 전날 찬스를 못 살렸지만, 위트 주니어랑 카글리아노네 쪽에서 한 번만 장타가 나오면 플핸은 오래 살아남는다.
언오버 7.5는 언더 쪽을 살짝 본다. 기준이 낮아서 무섭긴 한데, 루고가 버티는 그림이면 탬파가 막 6~7점씩 뽑는 판은 아니다. 캔자스시티도 전날처럼 득점권에서 끊기면 3점 언저리에 묶일 수 있다. 4-3, 4-2, 5-2 정도가 먼저 떠오른다.
오늘은 이렇게 본다
✅ 승패: 탬파베이 승
✅ 핸디: 캔자스시티 +1.5
✅ 언오버: 7.5 기준 언더 살짝
네오티비 분석가 태실장 : 탬파가 홈에서 전날 흐름을 살린 건 맞다. 그래도 루고 선발이면 캔자스시티가 쉽게 벌어질 경기는 아니다. 나라면 승패는 탬파베이 쪽을 살짝 보고, 실제로는 캔자스시티 +1.5랑 7.5 언더 쪽을 먼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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