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은 야구장 모드, 오늘 KBO 5경기 어디부터 볼까요?

오늘 7월 18일 KBO리그는 오후 6시에 5경기가 동시에 시작합니다.
잠실에서는 KT와 LG, 대구에서는 롯데와 삼성, 문학에서는 KIA와 SSG가 맞붙습니다. 창원에서는 두산과 NC, 대전에서는 키움과 한화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가장 눈에 들어오는 대진은 키움과 한화 경기네요. 키움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한화를 14대5로 크게 이긴 데 이어 어제도 7대6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 입장에서는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분위기를 바꿔야 하고, 키움은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잠실의 KT와 LG도 흐름 차이가 뚜렷합니다. KT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LG를 상대로 4대3, 6대1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만들었습니다. LG가 홈에서 같은 상대에게 3경기를 모두 내주지 않으려면 타선의 반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문학에서는 KIA와 SSG가 다시 만납니다. 첫 경기에서는 SSG가 6대0으로 이겼지만, 어제는 KIA가 6대3으로 반격하면서 시리즈가 1승1패가 됐습니다. 오늘 경기가 위닝시리즈를 결정하기 때문에 초반 분위기부터 팽팽할 것 같네요.
창원에서는 NC가 첫 경기를 가져갔고 두산이 어제 4대2로 맞받아쳤습니다. 대구의 롯데와 삼성 경기는 어제 경기가 연기돼 오늘 경기 흐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토요일 경기라 평일보다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키움의 상승세가 계속될지, 한화가 홈에서 반격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5경기 중 어느 경기를 가장 먼저 보실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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