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이어지는 빅리그 라인업, 오늘 아침은 네오티비 MLB중계로 달려봅니다
오늘 7월 22일 아침에도 메이저리그 경기가 길게 이어집니다.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부터 첫 경기가 시작되고, 오전 10시 40분에 열리는 서부지구 경기까지 총 15경기가 편성돼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경기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그리고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맞대결입니다. 두 경기 모두 오전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특히 다저스와 필라델피아는 강한 타선을 갖춘 팀들의 대결이라 경기 초반부터 장타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오전 8시대에는 피츠버그-뉴욕 양키스, 탬파베이-토론토, 볼티모어-보스턴, 샌디에이고-애틀랜타 경기가 차례로 열립니다. 양키스타디움과 펜웨이파크에서 펼쳐지는 경기들이 포함돼 있어 동부 지역 대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볼거리가 많겠습니다.
오전 8시 40분에는 뉴욕 메츠와 밀워키, 샌프란시스코와 캔자스시티가 맞붙습니다. 이어 오전 9시대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텍사스, 디트로이트-시카고 컵스, 마이애미-휴스턴, 워싱턴-콜로라도 경기가 진행됩니다.
마지막 시간대인 오전 10시 38분과 10시 40분에는 세인트루이스-에인절스, 신시내티-시애틀, 애슬레틱스-애리조나 경기가 열립니다. 아침 일찍 시작한 경기가 끝날 무렵 서부 지역 경기가 이어져,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분들은 오전 내내 골라 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경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양 팀 모두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대량 득점이 가능한 만큼 선발투수가 초반 3이닝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또 피츠버그와 양키스 경기는 젊은 투수진과 양키스 장타선의 대결, 볼티모어와 보스턴 경기는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끼리 만난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볼 만하겠습니다.
오늘처럼 여러 경기가 겹치는 날에는 네오티비 MLB중계에서 경기 시작 시간을 확인하면서 관심 있는 대진을 골라 보는 것도 좋겠네요. 첫 경기부터 서부 지역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지니 출근 전이나 오전 시간에 야구를 즐기기 좋은 날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MLB 경기 중 어떤 대진을 가장 먼저 보실 생각인가요? 저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를 먼저 보고, 이후 양키스 경기까지 이어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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